2024 스마트팜 코리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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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기사

스마트농업 첨단기술 창원에 모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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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내달 16일 창원컨벤션센터서 '스마트팜 코리아'개막

 

올해 6월 개최를 앞둔 '2022 스마트팜 코리아'는 지난해보다 농업기업, 기관 등 참가 부스를 50%가량 확대해 추진될 예정이다.

6월 16~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스마트팜 코리아는 35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.

대표적인 부스를 살펴보면 (사)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회원사 공동관, 스마트팜 연구개발사업단, 스마트팜 연구센터 등 정부 기관이 참여한다.

이어 농기계 분야 대표 기업인 '대동', 농업자재 공급과 재배 컨설턴트 대표기업인 '효성오앤비', 'LS엠트론', '드림팜', '도시농사꾼' 등이 참가한다.

또 경남지역 18개 시군을 포함한 전국 농업기술센터가 우수 농특산물 특별할인전을 벌여 신선한 농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. 특히 전남·전북 홍보관에서는 귀농·귀촌상담회를 마련한다.

부대행사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스마트팜 국유특허 기술설명회·상담회,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.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에서 연사를 초청해 △지속가능한 AI(인공지능) 재배기술 △모듈러 스마트팜 시스템 △6차산업 자원을 활용한 청년농업인의 농가소득 향상 방안 등 세미나를 병행한다.

당일 입장료는 5000원이나 14일까지 공식 누리집(sfarm.or.kr)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. 이밖에 자세한 문의는 2022 스마트팜 코리아 박람회 사무국(051-746-1942)으로 하면 된다. 

 

[출처] 경남도민일보 (http://www.idomin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94831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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